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에서 남은 과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황운하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발언을 이어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4일 서울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 거부, 언론장악 방지를 위한 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에 이어 눈을 만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소병훈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18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 가격안정법 개정안' 등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 가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참석 발언은 홍익표 원내대표 및 정창래 최고위원과도 대화했다.서영교·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발언했다.
강화 고려산에 봄기운 가득한 진달래가 능선을 따라 활짝 핀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도심의 답답함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22대 총선이 끝났다. 대한민국의 안갯속 정국이 겉이고 다시 쏟아 오르는 태양처럼 빛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 국민의 본심이다.태양은 오늘도 대한민국의 미래 안정을 위해 희망을 주기를 바라는 선물처럼 떠오르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새로운 국회가 구성되면 민생을 위해 태양처럼 떠오르며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국회가 되길 전하는 기자들의 눈 포토 한 컷이다.석양의 노을이 지듯 권불십년이란 만고의 일침은 영원함이 없다는 것이다. 겸손한 정치를 국민은 요구하고 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국회의원이 4,10 총선에서 당선된 후 자신을 선택해준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웃었다.한편, 정일영 민주당 후보는 51.50%를 받아 대통령실 부대변인 출신 김기흥 국민의힘 후보(48.49%)를 뛰어넘고 재선 의원에 성공했다.
한국사회예방국민회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조국신당 당사 앞에서 다단계 사건 수임으로 논란이 된 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검사장과 관련해 집회하고 있다.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검사장과 관련된 피해와 관련해 한국사회예방국민회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백승아 더불어 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재가 의료 돌봄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0일 오후 인천 계산역 6번 출구 앞에서 원희룡(계양을), 최원식(계양갑)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용산역에서 제22대 총선 발대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앞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이 27일 서울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범인도피 심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