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재한 동인천중학교 철거공사가 감독과 단속에 허점을 보인 '엉망진창' 행정으로 인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한편, 철거로 인해 비산먼지는 주택가 온 지역을 덮으며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지만 모르쇠로 일관해 기자들의 눈 방송과 보도가 나가자 부산을 떨었다.한편 교육기관과 남동구는 이에대해 모범적 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대책이 요구됐고 남동구는 뒤늦게 교육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3년 연속 국비 6조원 돌입을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는데 확장성만 보다가 보지 못한 예산 편중 지원 부분도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됐다.인천시는 대형 행사와 관련해 편중되게 지원되는 문제도 않고 있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행사 운영에 대해 인천시민의 혈세가 투입되어 고민이 요구된다.그 만큼 지역 업체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뒤처진 복지는 빈약한 현상으로 인해 예술인들은 설자리를 잃었다.대형 행사보다 복지와 연계된 문화계 예산 투입이 시급하다.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순간의 홍보를 위해 엄청난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을 후보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점점 더 깊어지는 룸살롱 논란은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정치란 무엇인가 주민과 소통이다. 유권자 알권리가 무시되며 불만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기자들의 눈은 진실한 답변을 요구한다. 또 진실의 판도라가 열리기까지 취재는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이화복 청운대 정치학 전 교수는 기자들의 눈에 출연해 정치의 금도와 실상을 밝혔는데 대한민국 정치는 간신들이 득실 거린다는 일침을 가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 교수는 인천 지역의 정치 현실과 정당의 공천을 두고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 정치의 개선점과 정치인들의 자세가 무엇인지도 밝혔다.22대 총선은 정당의 후보들이 선관위 등록을 마치며 본선에서도 첨예한 난타전이 일 전망이다. 유권자의 표심은 이화복 교수의 진단에서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
허식 의장직 사퇴와 관련해 지난 13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의총이 열렸다.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나올 것으로 확인됐다.허 의장 사퇴를 두고 이날 우파 39개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심재돈 당협위원장과 국힘 시의원들을 향해 허식 의장을 보호하라,허식 의장을 지키지 못한 국힘당의 "한동훈, 시의원들의 사퇴와 심재돈 위원장을 향해서도 비판과 민주당 및 좌파 세력"을 강력하게 비난했다.이날 우파 단체는 "총선용 눈치를 보며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준 것 뿐인 허식 의장에 대해 버린 카드로 사용했다"고
집토끼도 지키지 못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은 누굴 의지할까. 당을 의지하고 억울함을 지켜주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지시는 즉각 인천시당에서 윤리위원회를 개최됐다.허식 의장은 탈당할 수밖에 없었던 고립은 참담했다. 인천시민이 뽑은 인천광역시의 넘버2가 국힘 중앙당의 지시로 무력한 모습은 ‘측은지심’이고 무시됐다. 인천시민의 무시였다.급기야 범시민단체가 허식 의장에 대해 보호에 나섰다. 이는 좌파의 공격을 방패막이가 되기 위해서다. 하지만 폠훼했다는 프레임을 씌워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은 의장을 공격하고 있다.정치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자리를 잡은 ‘삼성바이오르직스와 셀트리온’은 거대 부지를 선점해 혜택을 입고도 인천 발전의 기여도는 미약해 인천시민들의 기업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실제 기업들은 확장되고 있고, 피부로 닫지 않은 사회적 기여도와 달리 기업은 가진 혜택을 입고도 인천 발전을 위해 대기업 역할이 시원찮아 시민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기업도 거대기업 유치라고 해도 닮은꼴 기업 운영으로 갈 우려감과 대기업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인천 발전을 위해 나서라고 시민들의 요구가 거세다. 기자들의 눈이 영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출판기념회를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앞 샤펠드미앙 웨딩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신인 정치인은 주목을 받았다.한편, 지역의 많은 인사들도 고주룡 전 대변인 '인천의 꿈, 인천인'이란 그의 저서의 출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앞으로 저자의 출마 활동의 행보에 많은 관심은 수면 위로 부상했다. 타 지역도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나오고 있다. 부평 갑 유재홍, 연수을 정일영, 연수갑 정승연 등 다수가 인천 발전을 위해 각자 비전을 말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기자들의
인천아시아 아트쇼 2023, 인천 문화계가 소매를 걷고 나서 송도컨벤시아에서 작가 1000명과 5000점 작품이 출품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25일 현장을 찾은 본지는 정광훈 조직위원장 등 작가들을 만났다. 문화가 있는 인천의 아트쇼는 예술 발전을 갈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인천 시민 등 방문객의 예술 사랑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뜨거웠다.이번 아트쇼를 계기로 인천 문화계가 후끈 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정광훈 인천아시아 아트쇼 조직위원장은 "문화
[기자들의 눈=김양훈 위원] 신천지 10만 수료식의 '대구스타디움' 함성은 또 울렸다. 성경 말씀을 듣고 수료한 수료생들의 갈망은 간절했기에 긴 여정은 승리였다. 오늘날 계시록 실체를 누가 풀었는가?..어떤 교단도 풀지 못했고, 알아 듣지도 못하고 있다. 영혼들이 이리저리 말씀을 찾아 갈망하며 몸부림치고 있다.기독교는 해답을 주어야 하지만 줄어드는 신자, 여기서 신천지의 부상은 남다르다. 모진 핍박을 견디면서 성과를 이뤄낸 신천지의 부흥은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종교는 무엇일까, 지친 영혼에게 많은 물음을 준다. 영혼은 누구의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국감은 맹탕이란 지적과 정쟁만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에 대해 선방 국감이란 소리가 중론이다. 수도권매립지 이양 문제는 민선 7기에서 4자 협의를 무시한 결과가 발목이 잡혔다는 것,주민참여예산 집행을 시민단체로 주어 불합리하게 집행됐다는 문제가 부상했다. 유정복 시장은 면밀하게 책임론 재검토를 약속했다. 기자들의 눈은 인천시 국감 결과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를 분석했다. 인천시의 향후 지적된 시정을 개선하라는 목소리와 응원을 보냈다.
골목 상권을 파고 들어오는 대기업 처럼 대형 중앙 언론사들이 자치단체를 파고 들어온 것은 현실이다. 이에 군소 언론의 어려움은 더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 언론과 보수 언론의 격차 또한 커지고 있다.가짜뉴스 타령만 할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언론 생태계를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변화가 없는 언론개혁은 시급한 정책이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폐단을 기자들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대형 중앙언론들이 자치단체까지 들어와 막대한 홍보 예산 접수와 행사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소 언론은 더욱 설자리를 잃으면서 어려움이
[기자들의 눈=김양훈 위원] 정승연 인천 연수갑 위원장과 전격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을 들었다.정 위원장은 2번의 국회의원 출마했지만, 주민 선택을 받지 못했다. 3번째가 이어지고 있는데 잰걸음 포부는 오직 지역 발전이다.정승연 위원장은 11월 1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진다. 대내외적 인사들과 주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태경 의원이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정승연 위원장의 담담하고 솔직한 미래의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골든타임 국가 전략을 들어봤다.
대한민국은 종합예술적 정치인이 상실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보수와 진보의 진영논리에 빠지는 것보다 중도 철학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다.소통과 협치로 타협하는 정치인들이 필요하지만, 권력의 눈치를 보는 모습에 국민은 알고 있다. 상실의 시대에서 나라를 구할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기자들의 눈이 이런 정치 현실을 짚어 보았는데 함께 고민해 새 시대를 여는 정치인들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영상뉴스를 준비했다.
[특별 인터뷰=기자들의 눈] 강화군의 아들 인천광역시의회 박용철 의원을 기자들의 눈이 만났다. 항상 군민과 함께 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의원은 기자들의 눈을 통해 그간 의정활동에 대해 속시원한 답변을 했는데 원도심의 강화군은 규제에 묶여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나 제2의 제주도를 꿈꾸는 그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했다. 인터뷰의 내용은 상세히 시원한 답변이 담겨 있다.
인천시의 진정한 종교단체 종파 초월은 편향성이 없어야 하지만 행정은 그간 그러지 않아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인천광역시 행정은 종교단체를 편향적으로 대우하고 있다. 시정이 필요는 물론이지만 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다. 인천시민은 모두 참여의 기회가 동등하게 부여되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기자들의 눈이 이런 문제를 영상뉴스를 통해 면밀하게 분석했다. 차별이 없는 민주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최근 공유재산 더불어마을 어울림 컨벤션센터 신축사업을 두고 위법성 논란이 일었다. 기초단체의 뒷북행정 위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공유재산 신축 건물은 의회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취소도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뭐가 그리 급한지 리모델링으로 세운 예산을 거부하고 사업을 변경했다.재개발을 위한 무리한 사업을 진행하다가 반발이 일어 당국의 감사가 요구되고 있다. 기자들의 눈이 심층 분석하여 그 사실을 알린다.한편 남동구의 다른 주차장 증측 사업도 예산을 받아 놓았다. 이강호 전 구청장의 업적을 무산시키고 만수천에 생태하
인천시가 대형 음식물감량기기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음식물 감량화 사업을 추진했다. 부평구가 인천시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환경부로 추천이 됐다.환경부는 부평구를 우수 지치단체로 선정했다.인천시의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사업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자들의 눈이 심층 취재했다.
제23회 소래포구축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했다. 축제 위원회는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남동구 주민자치위원회장을 겸직하는 김민재 회장을 축제 위원으로 격하 선정해 사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홀대론에 시민 비난이 일고 있다.이에대해 기자들의 눈이 심층 방송을 통해 박종효호 축제 민낯을 밝혔다. 늘 말썽이 일고 있는 축제와 관련해 인천시민들은 대표성이 있는 시민 회장에 대해 격하시켜 사퇴토록 홀대한 내용은 시민을 무시한 행위라고 분개했다.
인천일보가 타 언론사 근무 당시 보조금 횡령사건에 연루되어 복역을 하고 나온 언론사 간부를 자사 국장으로 인사 발령을 내 인천 지역의 오피니언 등 성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이 부임하여 첫 인사로서 논란을 불어왔다.이에 기자들의 눈이 심층취재의 방송을 통해 인천 지역지의 문제를 방송했다.이번 박 사장 인사는 언론계 안팎으로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한편 조속한 인사 정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데 인천 언론을 응원했던 보답이 이거냐며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