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피부로 못 느끼는 대기업 기여도
노른자 부지 혜택을 입고도 기업만 이익
기업 은혜 입으면 돌려주는 것 인지상정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자리를 잡은 ‘삼성바이오르직스와 셀트리온’은 거대 부지를 선점해 혜택을 입고도 인천 발전의 기여도는 미약해 인천시민들의 기업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기업들은 확장되고 있고, 피부로 닫지 않은 사회적 기여도와 달리 기업은 가진 혜택을 입고도 인천 발전을 위해 대기업 역할이 시원찮아 시민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기업도 거대기업 유치라고 해도 닮은꼴 기업 운영으로 갈 우려감과 대기업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인천 발전을 위해 나서라고 시민들의 요구가 거세다.  기자들의 눈이 영상뉴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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